Sophie’s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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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주]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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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사진 001

우리들은 어떤 범주 안에서 사물은 본다. 이 만화의 밑의 그림에서는 난폭한 개구리가 왕눈이를 연못으로 밀어뜨리려고 하고 있지만 위의 그림을 보면 떨어지고 있는 사과로부터 왕눈이를 구해주려고 하고 있다. 이처럼 시각의 범위를 넓혀 보면 같은 행동이 반대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도 한다. 우리들이 무언가를 볼 때는 어떤 범주에서 그것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것이다.

책을 보다가 그림이 와닿아서 블로그에 올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이 그림에서와 같이 어떤 한 면만 보고 오해를 하고 편견을 갖는 일이 많은 것 같다.  한 걸음 물러서서 넓게 보는 안목을 가져야 겠다.

ok9808 작성

5월 24, 2009, 2: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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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상상마당 단편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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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흔들리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먹고사는 문제마저 흔들리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비정규직, 계약직, 일용직 등 생소한 낱말들이 어느새 우리 시대 노동을 규정하는 이름이 되었다. 5월에 상상마당에서 단편영화제에서 흔들리는 우리에 대한 고찰을 엿볼 수 있다.  영화는 모두 5편으로 18-24분 사이의 영화들이 연속으로 보여진다.

1.Modren Part Times-Dir 김자경

식당에서 4300원의 시급을 받으며 일하는대학생 한나는 손님이 없는 한가한 시간에는 강제 휴식을 자주 권고 받는다. 이 시간에 한나는 방황을 한다. 끼니를 때우고, Pc방에 가보아도 시간은 아직도 남아있다. 한나는 이것이 부당하다며 “부당”이란 단어를 반복한다. “부당부당부당부당부…부당? 당부?” 라고 얘기하며 반복하니 부당도 부당같지 않다는 뼈있는 말을 한다.

2.수진들에게-Dir강연하

고등학교때, 어른이 되면 어디서 일할 것 같고, 뭐가 되어있을 것 같고… 꿈은 모두 망상이 되어버렸다. 나는 지금 마트에서 일하고 명품 옷을 입고 명품 가방을 든 내 또래의 여자가 부럽고,  아주 평범한 이름 ‘수진’들에게,  현실이라는 좌절에 대항하지 못하고 순응해가는 ‘수진’의 삶을 보여준다

3.출퇴근 오디세이-Dir권수민

키워드는 두개다. 외국인 이주 노동자와 아르바이트인생. 현정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휴학생인데 출근길의 버스에서 곤란한 상황에 놓인 외국인 이주 노동자를 도와준다.  그 외국인 이주 노동자는 현정에게 감사의 표시로 호감을 표시하지만 현정은 부담을 느낀다.  그녀가 아르바이트 하는 편의점에서는 교대하는 아르바이트생 지인이 편의점 일을 하던 중에 다리를 다쳤지만 본사로 부터 보험 처리를 거부당하게 된다.

4.아비정전(Father at the Front)-Dir이완수

아버지는 오늘도 아들을 위해 건설 현장을 나간다. 아이에게는 꿈이 있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도 가야하고 유학도 가야하는 꿈. 어느날 “오늘부터 나는 일을 하지 않기로 했다”라며 일을 그만두는 아버지는 굶어죽지 않기 위해, 돈을 빌리러 이리 저리 돌아 다니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야구 선수 였던 자신의 꿈은 이미 놓아버린 지 오래다. 오늘날 아버지의 어깨를 짓누르는 책임감을 잘 나타내는 영화.

5.마음(The Spotless Mind)-Dir이영림

홈플러스에서 같이 일하는 형근을 좋아하는 희진. 아주 평범하게, 지극히 보통으로 생긴 얼굴이다. 자신은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는데 엄마부터 성형을 해준다고 난리다. 갑작스럽게 희진은 해직통보를 받고 외모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하게 된다. 왜냐하면 희진은 일도 잘하고 사원들과 사이도 좋고 열심히 하는 직원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감도 더욱 없어지고 지하철 역에서 아침마다 신문을 날라주는 일을 하면서 자괴감마저 든다.  자신보다 일을 못했던 상아는 홈플러스에서 살아남아 형근의 관심을 받고 있다. 평소 희진을 잘 따라서 이뻐했지만 막상 그 모습을 보니 신경질도 나고 화가나서 상아에게 모진 말을 해버리고 그런 자신도 미워서 엉엉 운다.

5편의 영화들은 모두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보고, 들었던 이야기이다. 외모지상주의, 아빠의 실직, 아르바이트…, 각 영화마다 시간도 짧아서 부담도 없고 가까이 있는 일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하는 작품들이다.

ok9808 작성

5월 20, 2009, 9: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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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회의에는 ‘PT’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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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에 듣는 경영대 과목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했다. 주제는 “영화제작기술”

주제가  생소한만큼 우리 조원들도 프리젠테이션 준비하느라 모두 고생했었다.  또 발표가 성적에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대학와서 이번에 처음으로 “PT”라는 것을 만들어 봤다.  영문학과에서는 발표시에도 PT를 사용하지 않는다. 항상 발표내용을 맡은 조원들이 자료조사를 마치고 그것을 핸드아웃 형식으로 만들어 수업시간에 나누어주고 주제에 대해서 다른 학우들에게  발표, 토론하는 방식이었다.

과의 특성도 특성인지라 PT를 이용하는 것보다 효율적이고 거기에 익숙했었다.  그런데 이번 수업을 하고서 과연 “PT”라는 것이 효율적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자료조사를 하고 모여서 회의하고,  온라인 상으로 만나서 자료 합치고, 다시 만나고… 물론 이런 경험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어찌보면 오히려 친해지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다.  그렇지만 영화제작 기술이라는 너무 생소하거나 동영상등이 필요한 주제말고 대체 에너지라던가 몇몇 다른 주제들은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찰나에 5월19일 MS회의에는 PT가 없다 라는 기사가 떴다.

그들은 프레젠테이션이 더이상 생산적인 회의가 아니며 토론할 자료를 사전에 받아 이를 꼼꼼히 읽어 본 뒤 회의에서는 몇가지 질문과 토론의 방식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는 조직원들로부터 하여금 부담도 덜어주고 CEO가 경청하고 있다는 점을 확실히 느끼게 해주기도 한다고 한다. MS사가 PT를 하지 않겠다고 선택한 이유는요즘처럼 기술이 복잡해지고 고객들의 요구가 대양해지는 경영 환경에서는 효율을 중시하는 회의를 통해 경영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포스트를 하다가 생각이 난건데, 이건 MS회의에서만 가능한 것 같기도 하고… 수업시간에 미리 자료를 읽어오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특히 자신이 관심도 없고 어려운 부분이라면 ?

ok9808 작성

5월 20, 2009, 8: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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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즐기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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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교향악축제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매년 4월 전국의 모든 오케스트라가 예술의 전당으로 총집합을 한다. 클래식이라는 장르에 항상 어렵다거나 지루하다거나 라는 생각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 4월 21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공연은 ‘잔치’의 하나로서 우리에게 다가온다.

 1-2주전까지만 해도 벚꽃놀이에 한창 신이나서 들떠있었고 여의도도 갔다왔는데 금방 벚꽃이 지고 나서는 시험기간이기는 하지만

남들보다 조금 늦게 시작한다는 핑계로 예술의 전당을 다녀왔다.

 

 이번 교향악 축제는 1989년부터 시작된 우리나라 정상급 음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클래식 음악계의 최대 잔치라고 한다. 처음 10년은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매끄럽지 않다거나 관객이 무관심하다는 이유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이후엔 지방오케스트라도 참여하고 참신한 시도를 계속하여 큰 발전을 거듭해왔다. 또 5년 전부터는 오디션으로 일부 협연자를 선발하는데, 그동안 기회를 갖지 못했던 인재들이 이곳을 통해 데뷔한다고 한다.

 

 또 기존에 오케스트라와는 달리 가격도 착하고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어서 좋은 기회인 것 같다.

지휘자 최희준과 첫 곡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돈 주앙으로 연주회가 시작되고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이 이어졌다. 여기서 바이올리니스트인 스테판 재키브는 수필가 故 피천득 선생의 외손자라고 해서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다.

 

 작년에 ‘노다메 칸타빌레’라는 일본 드라마를 본 적이 있다. 여배우의 사랑스러움 때문에 보기도 했지만 드라마에 지금까지 생소했던 소재인 오케스트라를 넣은 것이 흥미롭기도 했었다. 멘델스존 교향복 4번은 노다메 칸타빌레에서도 여러 번 나왔던 곡으로 드라마의 장면이 생각나면서 4월이 더욱 싱그러워지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ok9808 작성

5월 18, 2009, 9:08 pm

뫼비우스의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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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뫼비우스의 띠’는 테이프를 한번 꼬아 양끝을 붙이면 만들어지는 띠다. 한 면을 따라 색칠하다 보면 양면 다 칠해지게 되어 있고 따라서 시작과 끝의 경계가 없다. 이처럼 뫼비우스의 띠는 공존과 하나됨의 징표지만 때로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나 출구를 찾기 힘든 미로를 뜻하기도 한다. 

 최근에 또 한명의 연예인의 죽음으로 시끌시끌하다.  “왜”,”어쩌다가”에 대한 답은 흔히 “세상 혼자 못산다. 어디서든 그 바닥 생리를 터득해야 살아남는다”, “나도 남자다.” 라는 진부한 얘기들 뿐이다. 불법 로비와 접대가 되풀이되는 건 순전히 ‘학습효과’때문이 아닐까.  이 여배우가 사망한지는 벌써 한참이나 지났는 데 수사는 지지부진이다. 문제되어 봤자 잠깐 시끄럽다 말테니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리면 그만일까라는 안일한 생각이기 때문일까.  이번 수사는 정계 고위 관리직들이 연루되어 있어 더욱 더뎌 보인다. 그래서 더 안타까운 생각뿐이다.

ok9808 작성

4월 6, 2009, 8: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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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의 진화, 범죄 의심자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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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인을 추적하는 ‘똑똑한’ 폐쇠회로 TV시스템이 나왔다. 폭행이나 강도 등의 범죄가 일어났거나 의심할 만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용의자의 동선을 따라가며 촬영한 자료를 실시간으로 인근 순찰차나 상황실에 전송, 검거를 도와주는 CCTV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다. 이른바 추척형 CCTV 이다.

 약 1만건에 달하는 사람들의 행동패턴을 분석한 데이터베이스가 범죄자 행동패턴 분석장치에 들어있으며, 강도 절도 살인 납치사건 등이 일어날 경우 이를 놓치지 않고 활영, 즉시 상황실로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사건이 발생하고 범죄로 판단되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순찰 중인 경찰차에 출동 신호를 보내게 되는데 이때 차안에 장착된 단말기 화면에는 사건 발생지의 지도와 영상이 뜬다. 동시에 실시간으로 범죄자 행동패턴 분석장치가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하여 범인의 예상 도주로 근처에 있는 모든 CCTV를 작동시켜 범인이 이동하는 것을 계속 추적한다.  기존 CCTV의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사각지대를 없애는 것이 가능하고, 적외선투시 기능 까지 포함돼 야간에도 선명하게 영상을 촬영할 수도 있다.

 최근에 일명 ‘강호순 사건’으로 전국이 들썩했었다. 이유없는 남치와 살인 ‘싸이코 패스형 범죄’가 온 국민을 불안에 떨게 했다. 강호순이 잡히는 것 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었다. 아류형 범죄들이 여기저기서 속출하고 힘든 경제 상황에서 점점 흉흉해지는 것 같았다. 완전한 예방을, 100% 안전한 곳곳을 만들 수는 없겠지만 이 기사를 읽고 조금이나마 안심이 되었다.  한편으로는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런 것들이 씁쓸하기도 했다.

ok9808 작성

4월 6, 2009, 8: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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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TV, 일자리 창출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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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TV란, 초고속 인터넷망을 이용하여 제공되는 양방향 텔레비전 서비스이다. 시청자가 자신이 편리한 시간에 보고 싶은 프로그램만 볼 수 있다는 점이 일반 케이블 방송과는 다른 점이다.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시청자와 소비자가 각자 원하는 시간에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고, 은행, 증권 거래부터 기업의 직원 교육, 지자체와 교회 등의 자체 방송, 병원의 원격 진료 서비스 등도 가능 하다고 한다. 이와 관련된 프로그램 개발과 서비스 등에서 ‘비지니스 혁명’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일례로 IPTV는 학교 방과 후 교육 프로그램의 경우 교육 콘텐츠는 게임이나 놀이를 접목하는 등 다양해진다. 콘텐츠를 제외하고도 서비스 , 장비 제공업체만 줄잡아 100개가 넘는다고 한다.

 

ok9808 작성

4월 6, 2009, 1: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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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 Karsch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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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shposter1                                                                                                             스페인이 배출한 세계적인 펠리스트 파블로 카잘스. 텅 빈 방에서 홀로 연주를 하고 있는 그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이 미국 보스텅 박물관에 전시됐을 때였씁니다. 한 노신사가 매일 같이 와서는 사진 앞에 오랜동안 서 있다 가곤 했고, 호기심에 가득 찬 큐레이터는 어느 날 “선생님, 왜 항상 이 사진 앞에 매일 서 계시는 가요?” 하고 물었지요. 그러자 노신사가 나무라듯 이렇게 말했습니다. “조용히 하시게. 지금 내가 음악을 듣고 있는 것이 안보이는가!”

  예술의 전당에서 유명한 사진작가의 사진전이 열린다고 친구가 같이 가자고 하길래, 원래 사진에 관심이 많던 터라 (물론 아주 개인적인 취미 생활이지만) 사진작가가 누군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쫄래쫄래 따라갔었다.  Karsh展이라는 제목을 봤을 때도 ‘누구지?’ 하는 무지를 드러냈더랬다.  팜플렛을 보고, 전시회를 구경하면서 우리가 흔히 접했던 사진,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대표적인 이미지로 볼 수 있었던 바로 그 사진을 찍었던 작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윈스턴 처칠, 알버트 슈바이처, 헬렌 켈러, 알버트 아이슈타인, 조지 버나드 쇼,  피파블로 피카소,  오드리 햅번,  재클린 캐네디 등 유명인사들의 사진이 많아서 보는 데 더 재밌게 볼 수 있었다. 그의 사진에는 그냥 외면적인 모습을 찍는 것 보다는 그들의 마음, 내면을 잘 드러냈다고 생각했다.  카쉬는 상대의 진면목을 사진에 드러내게 하기 위해 대화라는 방법으로 인물의 내면을 표현했다고 한다.  나도 얼마 전 생일 날 아빠가 선물해 주신 카메라로 친구들이나 지인들의 모습을 찍곤 하는데 그 때마다 그사람의 성격, 느낌이 묻어나는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얼마만큼 하면 조금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지. 

 Karsh展 이번 전시에서는 카쉬의 작품 외에도 국내 작가들의 인물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임영균, 안익태, 백남준, 서정주, 송강호, 전도연 등 한국을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인물사진이 전시되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5월 8일까지 전시가 이루어지니 중간고사 끝난 후에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가보는 게 좋을 것 같다.

ok9808 작성

4월 6, 2009, 1: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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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낮추기 성형이 유행하는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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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를 높이는 성형수술을 하는 한국과는 달리 이란에서는 코를 낮추는 수술이 인기라고 한다.  여성 뿐만 아니라 젊은 남성의 20%이상이 코 낮추기 성형을 할 생각이 있다고.

 테헤란 북부의 조르단과 아보소봇 근처에는 크고 작은 개인 성형외과가 많다는데 성형외과 주변거리에는 코 성형수술을 받은 이란 남녀가 코에 반창고를 붙이고 거리를 다니는 모습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고 한다. 코 낮추기 성형의 비용은 원화로 약 200에서 250만원 정도 한다고 하는데, 이는 이란인들의 평균 원급 3~4달에 해당하는 높은 금액이다.  따라서 코에 반창고를 붙이고 다니는 것이 부의 상징처럼 여겨진다.

 여성의 외모노출이 엄격히 제한되는 이술람국가 이란에서 코 성형수술이 인기를 끄는 것은 다소 역설적이다.  그러나 코란에는 아름다움의 추구를 금지하는 어떤 항목도 나와 있지 않고, 따라서 이란은 성형수술 당사자의 목숨에 이상이 없는 한 성형수술을 허용한다고 한다.  이란의 전통적 미인은 뚜력한 이목구비에 양쪽 눈썹이 붙은 모양이지만 현재에 와서 한국인과 같이 아몬드형 눈에 낮은 코가 인기가 있어 많은 여성들이 코 낮추기 수술을 한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미인의 상과 현재의 상이 다르듯이 이란도 시대가 바뀌면서 미인상이 바뀌고 있다.  인종과 문화 그리고 종교가 달라도 여성들의 미모를 향한 욕구는 어느 나라나 똑같은 것 같다.

ok9808 작성

4월 6, 2009, 1: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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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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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최근 화두는 ‘불확실성’이다. 미국발 금융위기로 변동성이 커지면서 기업 경영자들이 느끼는 불안감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불확실할수록 경영자들은 불확실성이 내포하고 있는 위기, 기회 요인을 동시에 고려해 전략적 의사결정에 반영할 수 잇어야 한다. 여기에서 단기적 관점과, 중장기적 관점으로 살펴 볼 수 있는데 우선 단기적 관점으로는 변화된 환경에 맞춰 기존 전략을 재검토하고 보완할 수 있는 전략적 유연성을 확보해야 하는 것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어떤 방향으로 튈지 모르느 미래의 불확실성을 감안해 최악의 상황까지 상정해 다양한 맞춤형 경영전략을 구축해 놓는 시나리오 경영이필요하다.

ok9808 작성

3월 31, 2009, 8: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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